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문단 편집) === 2010 === [[파일:external/thestar.chosun.com/2010072400372_0.jpg|width=300]] 2009년의 참패 이후 절치부심하여 부지를 인천 쓰레기매립지역 쪽 드림파크로 옮긴 후 열었다. 각종 스폰서 및 악기사업업체 등에서 이벤트를 열기도 했으며, 교보핫트랙스에서 출연밴드의시디를 판매하기도 하는 등 이벤트로는 대성황을 이루었다. [[검암역]]으로까지의 셔틀버스 운행 등 나름 관객들 중심에 맞춘 것으로 좋은 점수를 얻었다. 하지만 역대 헤비니스 팬들에겐 두고두고 까이는 라인업으로 유명. 헤비한 밴드를 날마다 한두팀만 섭외하여 그것을 세 날 따로따로 찢었으니 헤비니스 팬들은 "이걸 오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당연 극소수의 헤비니스팬들을 제외하고서는 완전히 외면을 받은 공연이 되었다. 마지막 날 공연했던 [[DIR EN GREY]]의 공연이 썩 좋지 못했던 걸 보면... 마지막 날의 헤비니스 밴드는 유일하게 디르 하나만 있었으니, 디르 골수팬들을 제외하면 공연을 볼 인간이 남아있을 리가 없었다. 덕분에 디르 공연 당시 공연장의 절반은 텅 비어버렸다. 그나마 서브 스테이지에 세웠으면 나았을 거라는 의견도 나왔다. 실제 헤비니스 밴드는 주로 서브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했다. 음향문제도 말이 많았다. 서브스테이지로 관객을 불러오기 위한 전략이었는지는 몰라도 사운드의 마스트링 볼륨을 최대한으로 올려 오히려 공연장 안은 '''시끄러워서''' 공연을 보지 못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앞줄에선 각각 귀마개 등을 끼고 공연을 보거나(...) 뒤쪽으로 좀 밀려나 공연을 관람 하는 등 말이 많았다. [[http://youtu.be/S_bJ73xaC30|공식 하이라이트 영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